대한민국 • 도움말 & 지원
대한민국 사별(애도) 지원: 첫 며칠, 위기 순간, 불면의 밤, 죄책감, 트라우마 반응, 빈소·조문 압박, 직장 복귀, 거리의 애도, 음주 위험, 아동·청소년 — 실질적인 단계와 도움받는 곳
마지막 검토: 2026년 2월 23일
따뜻하지만 ‘임상적으로 탄탄한’ 기반
경고 신호: 더 빨리 ‘위기/의료 도움’을 선택하세요
10초만 (그 정도면 충분합니다)
상황을 고르세요 (정보 과부하를 줄이기)
이 페이지 구성
지금 당장 해야 할 실무(서류/절차)가 필요하면 사망 직후 해야 할 일을 먼저 보셔도 됩니다.
긴급: 지금 안전이 필요할 때 (대한민국)
위험하면 ‘안전’을 선택하세요 — 생명이 우선입니다
자해 충동을 통제하기 어렵거나, 폭력 위험이 있거나, 심한 공황이 신체 증상으로 위험해지거나, 혼자 있으면 위험하다고 느끼면 즉시 긴급 채널로 이동하세요.
- 구급/화재: 119
- 경찰/안전: 112
짧은 문장(그대로 읽기): “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났고, 지금 저는 안전하지 않습니다. 혼자 있으면 위험합니다. 즉시 도움이 필요합니다.”
“이 정도가 맞나?”라는 망설임 자체가 경고일 수 있습니다. 안전 쪽을 선택하세요.
긴급 번호
첫 며칠: 충격을 버티는 최소 계획
초반에는 마음보다 몸이 먼저 무너질 수 있습니다. “잘 애도하기”가 목표가 아닙니다. 오늘을 넘기기 위한 바닥(최소 안전선)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
72시간 규칙: 할 일을 줄이는 것이 ‘정답’
- 물 + 한 입(죽/빵/바나나/국물) — 아주 작아도 됩니다
- 누워 있기(잠이 안 와도 ‘누워 있는 것’이 신경계를 낮춥니다)
- 연락/조문/일정을 맡아줄 ‘조율자’ 1명 정하기
- 하루 3가지 일만(그 외는 미룹니다)
- 큰 결정은 보류(퇴사/이사/관계 단절 등)
‘괜찮다’는 말이 당신을 고립시키면
괜찮은 척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, 위험을 숨기기도 합니다. 작은 요청이면 충분합니다.
예: “지금 혼자 있으면 힘들어. 10분만 같이 있어줄래?”
머리가 안 돌아갈 때 1분 메모
- 지금 나는: 멍함 / 불안 / 불면 / 눈물 / 공허 (하나만 선택)
- 오늘의 최소: 물 + 한 입 + 누워 있기
- 연락할 사람 1명: ______
- 위험하면: 119/112 또는 109/1577-0199(통화중이면 즉시 전환)
불면/패닉의 밤: 10분 ‘오늘 밤 계획’
밤은 애도를 증폭시킵니다. 감정을 설득하려 하지 않고, 신경계의 각성도를 낮춥니다. 즉각 위험이면 긴급으로 이동하세요.
10분 계획(순서대로)
- 호흡: 들숨 4초, 날숨 6초(10회)
- 차가움: 찬물로 얼굴/손 씻기 또는 차가운 물건 30–60초 잡기
- 접지: 발바닥으로 바닥을 10번 눌러 “여기”에 머물기
- 문장: “이건 파도다. 내려간다.”
- 혼자 두지 않기: “10분만 같이 있어줄래?” 메시지
시작이 너무 어렵다면
통화중이면 ‘바로 전환’ (그게 기술입니다)
109 ↔ 1577-0199 ↔ 129로 즉시 바꾸세요. 연결이 목표입니다. 위험이 커지면 119/112로 전환하세요.
말할 공간이 없을 때(조용히 도움 받기)
집에 사람이 많거나, 말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거나, 눈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. 그래도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.
조용한 옵션(하나만 선택)
- 복도/밖으로 1–2분 나가기
- 화장실에서 긴 날숨 10번(내쉬기를 더 길게)
- 신뢰하는 사람이 대신 전화를 걸고, 당신은 스피커로 ‘듣기’만 하기
- 한 줄 메시지 보내기: “지금 혼자 있으면 위험해.”
- 말하기가 어렵다면 채팅(1388/여성폭력 사이버상담)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
복사/붙여넣기 메시지(설명 최소)
누군가가 먼저 말해줘야 할 때
“네가 먼저 말해줄래? 나는 지금 말이 잘 안 나와.” 이것도 충분합니다.
“사라지고 싶다” 생각이 올라올 때
이 생각은 종종 ‘죽고 싶다’라기보다 ‘이 고통이 멈췄으면’이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 강도는 낮출 수 있고, 지금은 연결이 가장 중요합니다.
짧은 3단계
- 혼자 있지 않기: 한 사람에게라도 연결
- 10분: 오늘 밤 계획(호흡→차가움→접지→문장)
- 위기 연결: 109/1577-0199/129 (통화중이면 즉시 전환)
몸으로 나타나는 애도: 흔한 반응 vs 위험 신호
애도는 강한 스트레스 반응이라 몸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. 흔한 증상도 있지만, 위험 신호는 놓치지 않습니다.
흔하지만 놀랄 수 있는 것들
- 심장 두근거림, 숨이 답답한 느낌(파도처럼 왔다 감)
- 메스꺼움, 식욕 저하, 복통, 설사/변비
- 어지러움, 두통, 근육 긴장
- 불면, 새벽 각성, 악몽
- 몸살 같은 피로감
즉시 의료 도움(119) 또는 응급 평가가 필요한 신호
- 심한 흉통, 심한 호흡곤란, 실신
- 한쪽 마비, 발음 이상, 갑작스런 심한 혼란
- 고열/극심한 통증/급성 섬망
- 불면 + 혼란 상승 + 자해 충동
확신이 없어도, 위험하다고 느끼면 119/112로 전환하세요.
죄책감: “그때 내가…” 되감기 멈추기
죄책감은 통제력을 되찾으려는 뇌의 시도일 수 있습니다. “판결”처럼 느껴지지만, 많은 경우 애도 반응입니다.
짧은 문장 3개(반복이 도움이 됩니다)
- “이건 죄책감의 파도다 — 판결이 아니다.”
- “그때의 정보와 힘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.”
- “아픈 만큼, 연결이 깊었다.”
장례 후: ‘조용한 붕괴’ + 4주 최소 계획
장례가 끝나고 방문·연락이 줄어들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. 흔한 현상이며, 작은 계획이 당신을 지켜줍니다.
4주 최소 계획(이것만으로도 충분)
- 주 1회 체크인(같은 요일/시간, 10분이면 충분)
- 2주간 의무/약속 줄이기(추가 역할, 모임, 새 프로젝트)
- 매일: 물 + 한 입 + 누워 있기(성공으로 카운트)
- 밤이 위험하면: ‘오늘 밤 계획’과 번호(109/1577-0199/129)를 눈에 보이는 곳에
통화 연결 현실(정상입니다)
사람들이 ‘괜찮아 보이는데?’라고 말할 때
겉으로는 버티지만 속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말해도 됩니다: “겉은 괜찮아 보이지만 안은 아직 힘들어요.”
직장 압박 & 거리의 애도
너무 빨리 복귀하면 불면·공황·번아웃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
지금은 ‘성과’보다 ‘기반’이 먼저입니다: 잠, 식사, 안전.
문장 예시: “아직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어렵습니다. 짧은 기간 업무 강도를 낮추고 점진적으로 복귀하고 싶습니다.”
멀리서 애도할 때(지방/해외/현장에 없었을 때)
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
술로 버티기(흔하지만 위험한 패턴)
술은 잠깐 둔하게 만들지만, 수면과 불안을 악화시키기 쉽습니다
술은 잠을 쪼개고 다음 날 불안을 올릴 수 있습니다. 특히 자해 생각이 있을 때 술은 위험을 크게 올립니다.
아동·청소년: 무엇을 말할까, 흔한 반응, 언제 즉시 개입할까
아이들은 파도처럼 애도합니다(울다가도 놀 수 있고, 같은 질문을 반복할 수 있음). 가장 중요한 것은 “일관된 사실 + 안전”입니다.
설명 예시(짧고, 사실이고, 나이에 맞게)
예시:
“아주 슬픈 소식이 있어. ____가 죽었어. 몸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서 다시 돌아오지 못해. 우리 모두 슬프지만, 너는 돌봄을 받고 안전할 거야. 무엇이든 물어봐도 돼.”
“잠들었다”는 표현은 아이에게 수면 공포를 만들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.
이 신호가 보이면 빨리 연결하세요
- 심한 불면/악몽 지속 + 학교 기능 급락
- 자해, “죽고 싶다” 발언, 위험 행동, 갑작스런 물질 사용
- 공포/패닉/고립이 장기간 완화되지 않음
청소년 위기: 1388 / 위기: 109 / 즉각 위험: 119/112
곁의 사람: 무엇을 말하고, 무엇을 피할까
도움 되는 말(짧고, 고치려 하지 않기)
- “여기 있을게. 설명 안 해도 돼.”
- “같이 있을까, 조용히 있을까, 아니면 한 가지 일 도와줄까?”
- “오늘 5%만 덜 힘들게 하려면 뭐가 필요해?”
- “내가 한 가지만 할게: 음식/이동/연락/서류.”
피하면 좋은 말(선의라도 상처가 될 수 있음)
- “강해져” / “시간이 해결해” / “이제 잊어”
- 비교: “나도 똑같이 겪어봤어”
- “그래도…”로 시작하는 말
- 원치 않는 종교적 설명으로 고통을 지우기
- 빨리 회복/정상화 압박
한국 문화: 빈소·조문·의식·경계
빈소·조문·삼일장 압박 (예의를 지키되, 무너지지 않기)
- ‘계속 버티기’보다 ‘짧은 회복’을 반복하세요: 10분 밖에 나가기, 물 마시기, 어깨 풀기
- 상주 역할을 혼자 떠안지 말고 1명 ‘조율자’를 정하세요(연락/조문객/일정/식사)
- 밤샘이 힘들면 괜찮습니다: “몸이 버티지 않아서 잠깐 쉬었다가 올게요.”
- 장례식장 생존키트: 물, 간단한 음식, 약, 티슈, 충전기 — 작은 준비가 큰 붕괴를 막습니다.
‘괜찮다’는 말과 경계 (도움은 작아도 됩니다)
- 짧게 말해도 됩니다: “지금은 긴 대화가 힘들어요. 잠깐만 곁에 있어주세요.”
- 조언이 몰려오면: “고맙지만 지금은 조언보다 조용히 있는 게 필요해요.”
- 연락/안내는 1–2명만 담당하게 하세요(여러 목소리가 스트레스를 키웁니다).
의식(49재/100일/기일/제사) — 도움이 되는 것만 남기기
- 의식이 위로가 되면 ‘그대로’가 도움이 됩니다.
- 의식이 부담/비난으로 느껴지면 최소화해도 됩니다(예의와 자기보호는 함께 갈 수 있습니다).
- 공개적인 자리보다 ‘작은 개인 의식’도 충분합니다: 편지, 사진, 짧은 인사, 산책.
거리의 애도(멀리 떨어져 있거나 해외/지방)
- 현장에 없었다고 사랑이 작은 것이 아닙니다.
- 당신이 있는 곳에서 작은 의식을 만드세요(촛불/편지/사진/짧은 기도/메시지).
- 밤에 위험이 커지면 ‘오늘 밤 계획’ + 109/1577-0199로 연결하세요.
- 가족과 주 1회 고정 시간(10분도 됨)을 정하면 무력감이 줄어듭니다.
가족 갈등이 당신을 위험하게 만든다면
애도 단계(규칙이 아니라 지도)
애도는 직선이 아닙니다.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. 이 “지도”는 당신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, 자기비난을 줄이고 방향감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.
1단계: 충격 / 무감각 (수시간 ~ 수주)
현실감이 없거나 멍해질 수 있습니다. 반대로 눈물이 멈추지 않을 수도 있어요. 이는 ‘고장’이 아니라 신경계가 충격을 흡수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.
흔한 반응
- 무감각/현실감 저하
- 수면 붕괴
- 식욕 저하
- 공황 파도
- 기억이 끊기는 느낌
2단계: ‘왜/내가’ 반복 — 분노, 죄책감, 되감기 (수주 ~ 수개월)
머리가 상황을 되돌리며 통제감을 찾으려 합니다. 갑작스런 사망, 빈소·상주 역할 압박에서 특히 흔합니다.
흔한 반응
- ‘그때 내가…’ 반복
- 예민/짜증
- 초조
- 회피
- 불면
죄책감이 ‘나는 벌 받아야 해/사라져야 해’로 바뀌면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. 치료 가능한 위기 패턴입니다(109/1577-0199).
3단계: 장례 후 ‘조용한 붕괴’ (수개월 ~ 1년)
빈소·장례가 끝나고 사람들이 흩어지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. 몸이 긴장에서 풀리며 불면·공허감이 커질 수 있어요.
흔한 반응
- 공허한 무게감
- 고립
- 눈물 파도
- 피로
- 흥미 상실
49재/100일/기일/명절/생일은 파도가 커질 수 있습니다. ‘퇴행’이 아니라 정상적인 트리거일 수 있어요.
4단계: 재구성 (1년 이후)
‘잊기’가 아니라 ‘함께 살기’를 배우는 단계입니다. 파도는 오지만 지나가고, 숨 쉴 틈이 늘어납니다.
흔한 반응
- 파도가 오지만 빨리 가라앉음
- 일상 루틴 회복
- 작은 미래 계획이 다시 생김
LGBTQ+ / 배제된 애도(관계가 인정되지 않거나 밀려날 때)
관계가 축소되거나 장례에서 배제되면, 고통은 애도 + 고립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. 당신은 지지와 안전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.
우선순위: 안전 → 고립 끊기
- 위험하면 119/112
- 안전한 동맹 1명(친구/동료/선택가족)
- 상담/치료 연결(고립 완화 + 결정 보호)
오늘 밤 위험하다면
외국인/한국어 장벽: 도움을 “더 쉽게” 받기
말이 막히면, 연결을 단순화하세요
- 즉각 위험: 119/112 (짧게 “I am not safe. Need help now.”만 말해도 됩니다)
- 위기(절망/자해 생각/불면·공황): 109 또는 1577-0199
- 언어/통역/생활 안내: 1345/다누리
외국인·다국어 지원
외국인종합안내센터 — 1345 (평일 09:00–22:00, 다국어)
한국어가 어렵거나 외국인/이주민으로서 행정·생활 안내 및 3자 통역 지원이 필요할 때. 해외에서: +82-2-1345.
전화: 1345•+82-2-1345
사이트: immigration.go.kr/immigration/1530/subview.do
야간(18시 이후)에는 한국어/영어/중국어 안내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.
다누리 콜센터 — 1577-1366 (24시간, 이주민/다문화 지원)
이주민·다문화가족을 위한 24시간 상담/긴급 지원 및 생활정보. 3자 통화·통역, 온라인 상담 채널 안내.
전화: 1577-1366
사이트: liveinkorea.kr/web/lay1/S1T40C44/contents.do
가족·관계·폭력·위기·생활 지원까지 폭넓게 연결됩니다. 즉각 위험이면 112/119.
질병관리청(감염/건강) 콜센터 — 1339 (해외번호 안내 포함)
건강 관련 긴급 정보/안내가 필요할 때(특히 외국인·해외통화 안내가 필요한 경우).
1330 Korea Travel Hotline — 24시간 (관광객/통역·안내)
관광객/단기 체류자가 길 찾기·통역·기본 안내가 필요할 때(실시간 채팅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음).
전화: 1330
사이트: eng.safekorea.go.kr/helpdesk/link/selectKoreaTrevelHotline.do
의료/위기는 119/112/109/1577-0199가 우선입니다. 1330은 ‘안내/연결 보조’에 적합합니다.
지원 연락처(긴급 + 위기 + 채팅): 연결 확률을 높이는 방법
통화중이면 ‘전환’이 정답입니다
긴급
위기 지원(불면, 공황, 자해 위험, 극심한 절망)
자살예방 상담전화 — 109 (24시간)
자살 생각, 극심한 절망, ‘더는 못 버티겠다’는 위기 순간. 통화중이면 1577-0199 또는 129로 즉시 전환하세요.
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— 1577-0199 (24시간)
불면, 패닉, 불안, 트라우마 반응, 자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에서 즉시 상담·지역 자원 연결(정신건강복지센터/의료기관 안내).
전화: 1577-0199
사이트: mohw.go.kr/menu.es?mid=a10706040100
통화중이면 109 또는 129로 즉시 전환하세요. 위험이 커지면 119/112로 전환하세요.
청소년(전화 + 채팅)
청소년상담 1388 — 1388 (24시간)
청소년(학업/가정/관계/자해 위험/가출/폭력 등) 상담 및 긴급 지원 연결. 전화 + 온라인/채팅/카카오톡 채널이 운영될 수 있습니다.
청소년상담 1388 — 온라인 채팅상담
로그인 후 1:1 실시간 채팅 상담. 말하기가 어렵거나 집에 사람이 많아도 비교적 조용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사이트: 1388.go.kr/cco/YTOSP_SC_CCH_01
위험이 즉각적이면 119/112 또는 109/1577-0199를 먼저 선택하세요.
폭력/위협·특수 상황 + 채팅
여성긴급전화 — 1366 (24시간)
가정폭력·성폭력·디지털성범죄·스토킹·교제폭력 등 폭력 피해/위기에서 상담·보호·연계 지원.
전화: 1366
사이트: mogef.go.kr/cc/wcc/cc_wcc_f001.do
위험이 즉각적이면 112. 안전 확보 후 1366으로 쉼터·법률/의료 연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.
여성폭력 사이버상담 — 실시간 채팅/게시판
여성폭력 피해(가정폭력, 성폭력, 스토킹, 디지털성범죄 등) 관련 1:1 실시간 채팅 또는 게시판 상담.
사이트: women1366.kr
집에서 말하기가 어렵다면 ‘채팅’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 즉각 위험이면 112/119.
지속 지원(진입점)
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/ 보건소
지속적인 애도·불면·불안·우울·외상 반응 지원(상담, 평가, 치료 연계)이 필요할 때 현실적인 ‘지역 진입점’입니다.
검색: “(시/구) 정신건강복지센터” 또는 “(동네) 보건소 정신건강”. 위기라면 109/1577-0199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.
병원(정신건강의학과) / 응급실
불면이 지속되며 혼란·충동이 커지거나, 공황/불안이 신체 증상으로 위험해지거나, 자해 위험이 높아질 때 의료적 평가가 필요합니다.
특히 3일 이상 거의 못 자고 불안/혼란이 상승하면 ‘위기’로 보고 빠르게 연결하세요(109/1577-0199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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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Q
애도는 얼마나 오래 가나요?
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. “나아진다”는 것은 잊는 것이 아니라, 파도가 관리 가능해지고 숨 쉴 틈이 늘어난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습니다. 기일/명절/계절은 다시 파도를 올릴 수 있는데, 이는 정상일 수 있습니다.
장례가 끝난 뒤 더 힘들어지는 게 이상한가요?
이상하지 않습니다. 긴장이 풀리고 주변 지원이 줄면서 ‘조용한 붕괴’가 올 수 있습니다. 4주 최소 계획 + 조기 연결이 도움이 됩니다.
지금 당장 한 가지만 한다면?
물 한 모금 → 오늘 밤 계획(호흡/차가움/접지) → 혼자 두지 않기. 위험하면 109/1577-0199 또는 119/112.
상담전화가 안 연결되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