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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lanora Memorial Registry

대한민국 • 도움말 & 지원

대한민국 사별(애도) 지원: 첫 며칠, 위기 순간, 불면의 밤, 죄책감, 트라우마 반응, 빈소·조문 압박, 직장 복귀, 거리의 애도, 음주 위험, 아동·청소년 — 실질적인 단계와 도움받는 곳

마지막 검토: 2026년 2월 23일

따뜻하지만 ‘임상적으로 탄탄한’ 기반

이 안내는 위기대응 원칙, Psychological First Aid, 트라우마 인지(trauma-informed) 접근, 신경계 조절(호흡·접지) 기반의 안정화에 맞춰 구성되었습니다. 응급의료/진단/치료를 대체하지 않지만, 지금의 각성도를 낮추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경고 신호: 더 빨리 ‘위기/의료 도움’을 선택하세요

  • 자해/자살 충동이 강하거나 계획이 있다
  • 3일 이상 거의 못 자고 공황/혼란이 커진다
  • 현실감이 심하게 떨어져 안전하지 않다(강한 해리)
  • 술이 늘거나 술 없이는 잠을 못 잔다
  • 사고·폭력·급작스러운 사망 이후 플래시백/이미지가 멈추지 않는다

즉각 위험이면 긴급. 통화중이면 지원 번호에서 즉시 다른 라인으로 바꾸세요.

10초만 (그 정도면 충분합니다)

숨을 조금 들이마시고, 내쉬기를 더 길게. 어깨를 한 번만 내려놓기. 지금은 “버티는 것”이 목표여도 괜찮습니다.

지금 당장 해야 할 실무(서류/절차)가 필요하면 사망 직후 해야 할 일을 먼저 보셔도 됩니다.

긴급: 지금 안전이 필요할 때 (대한민국)

위험하면 ‘안전’을 선택하세요 — 생명이 우선입니다

자해 충동을 통제하기 어렵거나, 폭력 위험이 있거나, 심한 공황이 신체 증상으로 위험해지거나, 혼자 있으면 위험하다고 느끼면 즉시 긴급 채널로 이동하세요.

  • 구급/화재: 119
  • 경찰/안전: 112

짧은 문장(그대로 읽기): “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났고, 지금 저는 안전하지 않습니다. 혼자 있으면 위험합니다. 즉시 도움이 필요합니다.”

“이 정도가 맞나?”라는 망설임 자체가 경고일 수 있습니다. 안전 쪽을 선택하세요.

긴급 번호

긴급(구급·화재) — 119

생명이 위험한 상황(호흡곤란, 심한 흉통, 실신, 심한 혼란, 중증 공황의 신체 증상, 사고/출혈 등) 또는 즉시 구급/구조가 필요할 때.

전화: 119

경찰 — 112

폭력 위험, 위협, 스토킹, 즉시 안전이 필요한 상황. 자신/타인의 안전이 급박하면 112.

전화: 112

첫 며칠: 충격을 버티는 최소 계획

초반에는 마음보다 몸이 먼저 무너질 수 있습니다. “잘 애도하기”가 목표가 아닙니다. 오늘을 넘기기 위한 바닥(최소 안전선)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

72시간 규칙: 할 일을 줄이는 것이 ‘정답’

  • 물 + 한 입(죽/빵/바나나/국물) — 아주 작아도 됩니다
  • 누워 있기(잠이 안 와도 ‘누워 있는 것’이 신경계를 낮춥니다)
  • 연락/조문/일정을 맡아줄 ‘조율자’ 1명 정하기
  • 하루 3가지 일만(그 외는 미룹니다)
  • 큰 결정은 보류(퇴사/이사/관계 단절 등)

‘괜찮다’는 말이 당신을 고립시키면

괜찮은 척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, 위험을 숨기기도 합니다. 작은 요청이면 충분합니다.

예: “지금 혼자 있으면 힘들어. 10분만 같이 있어줄래?”

머리가 안 돌아갈 때 1분 메모

  • 지금 나는: 멍함 / 불안 / 불면 / 눈물 / 공허 (하나만 선택)
  • 오늘의 최소: 물 + 한 입 + 누워 있기
  • 연락할 사람 1명: ______
  • 위험하면: 119/112 또는 109/1577-0199(통화중이면 즉시 전환)

불면/패닉의 밤: 10분 ‘오늘 밤 계획’

밤은 애도를 증폭시킵니다. 감정을 설득하려 하지 않고, 신경계의 각성도를 낮춥니다. 즉각 위험이면 긴급으로 이동하세요.

10분 계획(순서대로)

  1. 호흡: 들숨 4초, 날숨 6초(10회)
  2. 차가움: 찬물로 얼굴/손 씻기 또는 차가운 물건 30–60초 잡기
  3. 접지: 발바닥으로 바닥을 10번 눌러 “여기”에 머물기
  4. 문장: “이건 파도다. 내려간다.”
  5. 혼자 두지 않기: “10분만 같이 있어줄래?” 메시지

시작이 너무 어렵다면

메시지는 한 줄이면 됩니다: “지금 10분만 같이 있어줄래?” 설명은 나중입니다.

통화중이면 ‘바로 전환’ (그게 기술입니다)

109 ↔ 1577-0199 ↔ 129로 즉시 바꾸세요. 연결이 목표입니다. 위험이 커지면 119/112로 전환하세요.

말할 공간이 없을 때(조용히 도움 받기)

집에 사람이 많거나, 말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거나, 눈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. 그래도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.

조용한 옵션(하나만 선택)

  • 복도/밖으로 1–2분 나가기
  • 화장실에서 긴 날숨 10번(내쉬기를 더 길게)
  • 신뢰하는 사람이 대신 전화를 걸고, 당신은 스피커로 ‘듣기’만 하기
  • 한 줄 메시지 보내기: “지금 혼자 있으면 위험해.”
  • 말하기가 어렵다면 채팅(1388/여성폭력 사이버상담)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

복사/붙여넣기 메시지(설명 최소)

“지금 말하기가 어려워. 가까운 사람이 떠났고, 나는 불면/불안이 심해. 10분만 같이 있어주고 도움 연결을 도와줄 수 있을까?”

누군가가 먼저 말해줘야 할 때

“네가 먼저 말해줄래? 나는 지금 말이 잘 안 나와.” 이것도 충분합니다.

“사라지고 싶다” 생각이 올라올 때

이 생각은 종종 ‘죽고 싶다’라기보다 ‘이 고통이 멈췄으면’이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 강도는 낮출 수 있고, 지금은 연결이 가장 중요합니다.

짧은 3단계

  1. 혼자 있지 않기: 한 사람에게라도 연결
  2. 10분: 오늘 밤 계획(호흡→차가움→접지→문장)
  3. 위기 연결: 109/1577-0199/129 (통화중이면 즉시 전환)

위험이 빠르게 올라가는 조합(즉시 ‘긴급’으로)

계획 + 수단 접근 + 강한 충동 + 술 + 여러 날의 불면이 겹치면 위험이 급상승합니다. 119/112 또는 위기 번호로 지금 연결하세요.

몸으로 나타나는 애도: 흔한 반응 vs 위험 신호

애도는 강한 스트레스 반응이라 몸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. 흔한 증상도 있지만, 위험 신호는 놓치지 않습니다.

흔하지만 놀랄 수 있는 것들

  • 심장 두근거림, 숨이 답답한 느낌(파도처럼 왔다 감)
  • 메스꺼움, 식욕 저하, 복통, 설사/변비
  • 어지러움, 두통, 근육 긴장
  • 불면, 새벽 각성, 악몽
  • 몸살 같은 피로감

즉시 의료 도움(119) 또는 응급 평가가 필요한 신호

  • 심한 흉통, 심한 호흡곤란, 실신
  • 한쪽 마비, 발음 이상, 갑작스런 심한 혼란
  • 고열/극심한 통증/급성 섬망
  • 불면 + 혼란 상승 + 자해 충동

확신이 없어도, 위험하다고 느끼면 119/112로 전환하세요.

죄책감: “그때 내가…” 되감기 멈추기

죄책감은 통제력을 되찾으려는 뇌의 시도일 수 있습니다. “판결”처럼 느껴지지만, 많은 경우 애도 반응입니다.

짧은 문장 3개(반복이 도움이 됩니다)

  • “이건 죄책감의 파도다 — 판결이 아니다.”
  • “그때의 정보와 힘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.”
  • “아픈 만큼, 연결이 깊었다.”

죄책감이 위험해질 때

죄책감이 “나는 사라져야 해/벌 받아야 해”로 바뀌거나 자해 계획으로 이어지면, 성격 문제가 아니라 위기 패턴입니다. 위기 번호로 연결하거나, 위험하면 119/112를 선택하세요.

장례 후: ‘조용한 붕괴’ + 4주 최소 계획

장례가 끝나고 방문·연락이 줄어들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. 흔한 현상이며, 작은 계획이 당신을 지켜줍니다.

4주 최소 계획(이것만으로도 충분)

  • 주 1회 체크인(같은 요일/시간, 10분이면 충분)
  • 2주간 의무/약속 줄이기(추가 역할, 모임, 새 프로젝트)
  • 매일: 물 + 한 입 + 누워 있기(성공으로 카운트)
  • 밤이 위험하면: ‘오늘 밤 계획’과 번호(109/1577-0199/129)를 눈에 보이는 곳에

통화 연결 현실(정상입니다)

통화중이면 당신의 문제가 아닙니다. 다른 번호로 전환하세요. 위험하면 119/112로 전환하세요.

사람들이 ‘괜찮아 보이는데?’라고 말할 때

겉으로는 버티지만 속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말해도 됩니다: “겉은 괜찮아 보이지만 안은 아직 힘들어요.”

직장 압박 & 거리의 애도

너무 빨리 복귀하면 불면·공황·번아웃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

지금은 ‘성과’보다 ‘기반’이 먼저입니다: 잠, 식사, 안전.

문장 예시: “아직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어렵습니다. 짧은 기간 업무 강도를 낮추고 점진적으로 복귀하고 싶습니다.”

멀리서 애도할 때(지방/해외/현장에 없었을 때)

거리의 애도는 죄책감과 무력감이 섞이기 쉽습니다. 작은 의식 + 주 1회 고정 연결이 도움이 됩니다. 밤이 위험하면 오늘 밤 계획 + 위기 지원으로 연결하세요.

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

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/보건소가 지속 지원의 진입점이 될 수 있습니다. 위기라면 109/1577-0199를 먼저 선택하세요.

술로 버티기(흔하지만 위험한 패턴)

술은 잠깐 둔하게 만들지만, 수면과 불안을 악화시키기 쉽습니다

술은 잠을 쪼개고 다음 날 불안을 올릴 수 있습니다. 특히 자해 생각이 있을 때 술은 위험을 크게 올립니다.

지금 도움을 선택해야 하는 신호

  • 술의 빈도/양이 증가
  • 술 없이는 잠이 안 옴
  • 술 마신 뒤 자해 생각이 더 강해짐

이는 “의지 문제”가 아니라 고위험 패턴입니다. 위기 번호로 연결하거나, 위험하면 119/112.

아동·청소년: 무엇을 말할까, 흔한 반응, 언제 즉시 개입할까

아이들은 파도처럼 애도합니다(울다가도 놀 수 있고, 같은 질문을 반복할 수 있음). 가장 중요한 것은 “일관된 사실 + 안전”입니다.

설명 예시(짧고, 사실이고, 나이에 맞게)

예시:

“아주 슬픈 소식이 있어. ____가 죽었어. 몸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서 다시 돌아오지 못해. 우리 모두 슬프지만, 너는 돌봄을 받고 안전할 거야. 무엇이든 물어봐도 돼.”

“잠들었다”는 표현은 아이에게 수면 공포를 만들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.

이 신호가 보이면 빨리 연결하세요

  • 심한 불면/악몽 지속 + 학교 기능 급락
  • 자해, “죽고 싶다” 발언, 위험 행동, 갑작스런 물질 사용
  • 공포/패닉/고립이 장기간 완화되지 않음

청소년 위기: 1388 / 위기: 109 / 즉각 위험: 119/112

곁의 사람: 무엇을 말하고, 무엇을 피할까

도움 되는 말(짧고, 고치려 하지 않기)

  • “여기 있을게. 설명 안 해도 돼.”
  • “같이 있을까, 조용히 있을까, 아니면 한 가지 일 도와줄까?”
  • “오늘 5%만 덜 힘들게 하려면 뭐가 필요해?”
  • “내가 한 가지만 할게: 음식/이동/연락/서류.”

피하면 좋은 말(선의라도 상처가 될 수 있음)

  • “강해져” / “시간이 해결해” / “이제 잊어”
  • 비교: “나도 똑같이 겪어봤어”
  • “그래도…”로 시작하는 말
  • 원치 않는 종교적 설명으로 고통을 지우기
  • 빨리 회복/정상화 압박

위험 신호: 혼자 두지 말고 ‘함께 연결’

  • “사라지고 싶다”가 증가
  • 불면 + 혼란 + 술 + 충동성
  • 계획/수단 접근

즉각 위험: 119/112. 그 외에는 위기 번호로 함께 전화하고 통화중이면 즉시 전환하세요.

한국 문화: 빈소·조문·의식·경계

빈소·조문·삼일장 압박 (예의를 지키되, 무너지지 않기)

  • ‘계속 버티기’보다 ‘짧은 회복’을 반복하세요: 10분 밖에 나가기, 물 마시기, 어깨 풀기
  • 상주 역할을 혼자 떠안지 말고 1명 ‘조율자’를 정하세요(연락/조문객/일정/식사)
  • 밤샘이 힘들면 괜찮습니다: “몸이 버티지 않아서 잠깐 쉬었다가 올게요.”
  • 장례식장 생존키트: 물, 간단한 음식, 약, 티슈, 충전기 — 작은 준비가 큰 붕괴를 막습니다.

‘괜찮다’는 말과 경계 (도움은 작아도 됩니다)

  • 짧게 말해도 됩니다: “지금은 긴 대화가 힘들어요. 잠깐만 곁에 있어주세요.”
  • 조언이 몰려오면: “고맙지만 지금은 조언보다 조용히 있는 게 필요해요.”
  • 연락/안내는 1–2명만 담당하게 하세요(여러 목소리가 스트레스를 키웁니다).

의식(49재/100일/기일/제사) — 도움이 되는 것만 남기기

  • 의식이 위로가 되면 ‘그대로’가 도움이 됩니다.
  • 의식이 부담/비난으로 느껴지면 최소화해도 됩니다(예의와 자기보호는 함께 갈 수 있습니다).
  • 공개적인 자리보다 ‘작은 개인 의식’도 충분합니다: 편지, 사진, 짧은 인사, 산책.

거리의 애도(멀리 떨어져 있거나 해외/지방)

  • 현장에 없었다고 사랑이 작은 것이 아닙니다.
  • 당신이 있는 곳에서 작은 의식을 만드세요(촛불/편지/사진/짧은 기도/메시지).
  • 밤에 위험이 커지면 ‘오늘 밤 계획’ + 109/1577-0199로 연결하세요.
  • 가족과 주 1회 고정 시간(10분도 됨)을 정하면 무력감이 줄어듭니다.

가족 갈등이 당신을 위험하게 만든다면

갈등/압박/배제가 “안전 위협”으로 느껴지면, 애도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. 1명의 안전한 지지자 + 위기/전문 연결을 우선하세요(109/1577-0199/1366). 즉각 위험이면 112/119.

애도 단계(규칙이 아니라 지도)

애도는 직선이 아닙니다.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. 이 “지도”는 당신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, 자기비난을 줄이고 방향감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.

1단계: 충격 / 무감각 (수시간 ~ 수주)

현실감이 없거나 멍해질 수 있습니다. 반대로 눈물이 멈추지 않을 수도 있어요. 이는 ‘고장’이 아니라 신경계가 충격을 흡수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.

흔한 반응

  • 무감각/현실감 저하
  • 수면 붕괴
  • 식욕 저하
  • 공황 파도
  • 기억이 끊기는 느낌

2단계: ‘왜/내가’ 반복 — 분노, 죄책감, 되감기 (수주 ~ 수개월)

머리가 상황을 되돌리며 통제감을 찾으려 합니다. 갑작스런 사망, 빈소·상주 역할 압박에서 특히 흔합니다.

흔한 반응

  • ‘그때 내가…’ 반복
  • 예민/짜증
  • 초조
  • 회피
  • 불면

죄책감이 ‘나는 벌 받아야 해/사라져야 해’로 바뀌면 조기 개입이 중요합니다. 치료 가능한 위기 패턴입니다(109/1577-0199).

3단계: 장례 후 ‘조용한 붕괴’ (수개월 ~ 1년)

빈소·장례가 끝나고 사람들이 흩어지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. 몸이 긴장에서 풀리며 불면·공허감이 커질 수 있어요.

흔한 반응

  • 공허한 무게감
  • 고립
  • 눈물 파도
  • 피로
  • 흥미 상실

49재/100일/기일/명절/생일은 파도가 커질 수 있습니다. ‘퇴행’이 아니라 정상적인 트리거일 수 있어요.

4단계: 재구성 (1년 이후)

‘잊기’가 아니라 ‘함께 살기’를 배우는 단계입니다. 파도는 오지만 지나가고, 숨 쉴 틈이 늘어납니다.

흔한 반응

  • 파도가 오지만 빨리 가라앉음
  • 일상 루틴 회복
  • 작은 미래 계획이 다시 생김

LGBTQ+ / 배제된 애도(관계가 인정되지 않거나 밀려날 때)

관계가 축소되거나 장례에서 배제되면, 고통은 애도 + 고립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. 당신은 지지와 안전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.

우선순위: 안전 → 고립 끊기

  • 위험하면 119/112
  • 안전한 동맹 1명(친구/동료/선택가족)
  • 상담/치료 연결(고립 완화 + 결정 보호)

오늘 밤 위험하다면

109 또는 1577-0199로 연결하고, 통화중이면 즉시 다른 번호로 전환하세요. “설명”보다 “안전”이 먼저입니다.

외국인/한국어 장벽: 도움을 “더 쉽게” 받기

말이 막히면, 연결을 단순화하세요

  • 즉각 위험: 119/112 (짧게 “I am not safe. Need help now.”만 말해도 됩니다)
  • 위기(절망/자해 생각/불면·공황): 109 또는 1577-0199
  • 언어/통역/생활 안내: 1345/다누리

외국인·다국어 지원

외국인종합안내센터 — 1345 (평일 09:00–22:00, 다국어)

한국어가 어렵거나 외국인/이주민으로서 행정·생활 안내 및 3자 통역 지원이 필요할 때. 해외에서: +82-2-1345.

전화: 1345+82-2-1345

사이트: immigration.go.kr/immigration/1530/subview.do

야간(18시 이후)에는 한국어/영어/중국어 안내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.

다누리 콜센터 — 1577-1366 (24시간, 이주민/다문화 지원)

이주민·다문화가족을 위한 24시간 상담/긴급 지원 및 생활정보. 3자 통화·통역, 온라인 상담 채널 안내.

전화: 1577-1366

사이트: liveinkorea.kr/web/lay1/S1T40C44/contents.do

가족·관계·폭력·위기·생활 지원까지 폭넓게 연결됩니다. 즉각 위험이면 112/119.

질병관리청(감염/건강) 콜센터 — 1339 (해외번호 안내 포함)

건강 관련 긴급 정보/안내가 필요할 때(특히 외국인·해외통화 안내가 필요한 경우).

전화: 1339

사이트: kdca.go.kr/eng/4276/subview.do

즉각 생명 위협이면 119가 우선입니다.

1330 Korea Travel Hotline — 24시간 (관광객/통역·안내)

관광객/단기 체류자가 길 찾기·통역·기본 안내가 필요할 때(실시간 채팅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음).

전화: 1330

사이트: eng.safekorea.go.kr/helpdesk/link/selectKoreaTrevelHotline.do

의료/위기는 119/112/109/1577-0199가 우선입니다. 1330은 ‘안내/연결 보조’에 적합합니다.

지원 연락처(긴급 + 위기 + 채팅): 연결 확률을 높이는 방법

통화중이면 ‘전환’이 정답입니다

한 번호가 바쁘면 다른 번호로 바로 바꾸세요. 목표는 “연결”입니다. 위험이 즉각적이면 119/112.

긴급

긴급(구급·화재) — 119

생명이 위험한 상황(호흡곤란, 심한 흉통, 실신, 심한 혼란, 중증 공황의 신체 증상, 사고/출혈 등) 또는 즉시 구급/구조가 필요할 때.

전화: 119

경찰 — 112

폭력 위험, 위협, 스토킹, 즉시 안전이 필요한 상황. 자신/타인의 안전이 급박하면 112.

전화: 112

위기 지원(불면, 공황, 자해 위험, 극심한 절망)

자살예방 상담전화 — 109 (24시간)

자살 생각, 극심한 절망, ‘더는 못 버티겠다’는 위기 순간. 통화중이면 1577-0199 또는 129로 즉시 전환하세요.

전화: 109

사이트: 129.go.kr/109

즉각 위험(충동 통제 불가/자해 직전·직후/혼자 두면 위험)이라면 119/112가 먼저입니다. ‘설명’보다 ‘안전’이 우선입니다.

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— 1577-0199 (24시간)

불면, 패닉, 불안, 트라우마 반응, 자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에서 즉시 상담·지역 자원 연결(정신건강복지센터/의료기관 안내).

전화: 1577-0199

사이트: mohw.go.kr/menu.es?mid=a10706040100

통화중이면 109 또는 129로 즉시 전환하세요. 위험이 커지면 119/112로 전환하세요.

보건복지상담센터 — 129

‘어디로 연락해야 할지’ 막막할 때의 출발점. 위기·정신건강·복지 관련 상담 및 안내(연결 경로 확보에 유용).

전화: 129

사이트: 129.go.kr

즉각 위험이면 119/112. 통화중이면 109 또는 1577-0199로 전환하세요.

청소년(전화 + 채팅)

청소년상담 1388 — 1388 (24시간)

청소년(학업/가정/관계/자해 위험/가출/폭력 등) 상담 및 긴급 지원 연결. 전화 + 온라인/채팅/카카오톡 채널이 운영될 수 있습니다.

전화: 1388

사이트: 1388.go.kr

청소년이 ‘죽고 싶다/사라지고 싶다’고 말하거나 자해·위험 행동이 보이면 즉시 1388/109 또는 119/112로 연결하세요.

청소년상담 1388 — 온라인 채팅상담

로그인 후 1:1 실시간 채팅 상담. 말하기가 어렵거나 집에 사람이 많아도 비교적 조용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사이트: 1388.go.kr/cco/YTOSP_SC_CCH_01

위험이 즉각적이면 119/112 또는 109/1577-0199를 먼저 선택하세요.

폭력/위협·특수 상황 + 채팅

여성긴급전화 — 1366 (24시간)

가정폭력·성폭력·디지털성범죄·스토킹·교제폭력 등 폭력 피해/위기에서 상담·보호·연계 지원.

전화: 1366

사이트: mogef.go.kr/cc/wcc/cc_wcc_f001.do

위험이 즉각적이면 112. 안전 확보 후 1366으로 쉼터·법률/의료 연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.

여성폭력 사이버상담 — 실시간 채팅/게시판

여성폭력 피해(가정폭력, 성폭력, 스토킹, 디지털성범죄 등) 관련 1:1 실시간 채팅 또는 게시판 상담.

사이트: women1366.kr

집에서 말하기가 어렵다면 ‘채팅’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 즉각 위험이면 112/119.

장례/가족 갈등이 ‘안전 위협’이 될 때

장례 과정에서 갈등, 통제, 협박, 폭력이 동반되면 애도보다 안전이 우선입니다. 지금은 ‘평화’보다 ‘안전’이 목표입니다.

전화: 112119

즉각 위험: 112/119. 위험이 덜 급박해도 지원 연결이 필요하면 1366 또는 129를 이용하세요.

지속 지원(진입점)

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/ 보건소

지속적인 애도·불면·불안·우울·외상 반응 지원(상담, 평가, 치료 연계)이 필요할 때 현실적인 ‘지역 진입점’입니다.

검색: “(시/구) 정신건강복지센터” 또는 “(동네) 보건소 정신건강”. 위기라면 109/1577-0199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.

병원(정신건강의학과) / 응급실

불면이 지속되며 혼란·충동이 커지거나, 공황/불안이 신체 증상으로 위험해지거나, 자해 위험이 높아질 때 의료적 평가가 필요합니다.

특히 3일 이상 거의 못 자고 불안/혼란이 상승하면 ‘위기’로 보고 빠르게 연결하세요(109/1577-0199).

관련 페이지: 사망 직후 해야 할 일장례 준비법적/행정 절차대한민국 • 도움말 & 지원

이 페이지는 정보 및 지원을 위한 것이며 의료/응급 서비스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즉각 위험이면 119/112를 이용하세요.

FAQ

애도는 얼마나 오래 가나요?

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. “나아진다”는 것은 잊는 것이 아니라, 파도가 관리 가능해지고 숨 쉴 틈이 늘어난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습니다. 기일/명절/계절은 다시 파도를 올릴 수 있는데, 이는 정상일 수 있습니다.

장례가 끝난 뒤 더 힘들어지는 게 이상한가요?

이상하지 않습니다. 긴장이 풀리고 주변 지원이 줄면서 ‘조용한 붕괴’가 올 수 있습니다. 4주 최소 계획 + 조기 연결이 도움이 됩니다.

지금 당장 한 가지만 한다면?

물 한 모금 → 오늘 밤 계획(호흡/차가움/접지) → 혼자 두지 않기. 위험하면 109/1577-0199 또는 119/112.

상담전화가 안 연결되면

통화중이면 전환하세요. 몇 분 후 재시도. 위험이 커지면 119/112로 전환하세요.